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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 코로나 -
by
캄이브
Sep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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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상을 멈추게 한 이름
,
이젠
계절의 독감
처럼
우리 곁에
익숙
해졌다.
환절기,
큰 기온차에
감기
가 기승을 부리고
독감
까지 번지는데
그 위에
코로나
가 겹치니
우리의
몸과 마음
은
더 지쳐만 간다.
지난주
,
침을 삼키기조차 힘들고
목소리
마저 잃은 채
두통
과
근육통
,
온몸의 통증에 시달리며
약에 기대어
멈추지 않는 일상을 견뎌냈다.
지나고 보니
그 이름,
코로나
였다.
같은 증상
의
큰 아이는
병실에 격리
되어 있고
작은 아이들은 아직 무사하지만
마음
은 여전히
응급상태
이다.
주변에도
아픔을 견디는 이
들이 많다.
바이러스는
누구도 비켜가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나는
안녕을 기도
한다.
작은 숨결들이 지켜지기를.
우리의 일상이 무탈하기를
모두의 하루가
무사하기를.
- 캄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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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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