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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Family Story
선율
- 아홉 살 -
by
캄이브
Sep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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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끝이
세상을 흔든다.
작은
손끝이
마음을 울린다.
건반 위로 흐르는
아홉 살
의 하루,
그 웃음과 눈물이
모두
소리로 피어
난다.
새벽
을 품은
하얀 드레스
자락,
무대 위에 선
작은 별 하나
.
악보를 벗어난 순간,
그
아이는 빛
이 되어
시간을 노래
했다.
그 선율 속에는
매일 삼백 번의 떨림,
수많은 날의 인내가
투명한 빛으로 쌓여 있었다.
- 캄이브 -
keyword
아이
피아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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