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생각피움 Good day
낙엽
- 이별 -
by
캄이브
Nov 3. 2025
아래로
떨어지는
낙엽
,
한 계절을 다 살고
나무에서 천천히 내려
앉는다.
그 떠남엔
아픔
보다
고요한 수긍
이 있다.
밟히며 흩어지는 소리 속에서
누군가는
발걸음을 멈추
고,
누군가는
다시 걷는
다.
낙엽은 결국,
이별의 끝에서
다시 피어날 봄을 숨긴다.
- 캄이브 -
keyword
가을
계절
이별
56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캄이브
♡ 흩어진 삶의 추억, 스쳐 지나가면 잊혀질 감정을 글로 씁니다.♡
구독자
1,810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갈무리
감나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