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쁜 눈망울
예쁜 눈빛
예쁜 말투
예쁜 마음
예쁜 손
예쁜 향기
예쁜 배려
예쁜 웃음
예쁜 눈물
예쁜…
또 뭐가 있더라
그림을 가르치고 있어요. : ) 그리고 어쩌다 20살 노견의 두 번째 양육자가 되어 반려견과 함께하며 서로 닮은 모습에서 발견한 위로의 말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