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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투명인간
사라짐/ 로나 박
산새들 지저귀고 계절이 윤이나네
나비도 여유롭고 계곡물 시원할 때
그 입안 내 이름만이 꿀떡처럼 삼켜지네
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감정에 관한 이야기와 새로운 문화콘텐츠에 관심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