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
by
유미래
Nov 11. 2022
벚나무 단풍
부부 사이
부부
밤 한 톨
나눠 먹는 사이
아주 작은 일에
마음 상하는
사이
아플 땐 아군
싸울 땐 적군
오래 살아도 알 수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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