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이 50일 촬영
주말 아침의 행복
어젯밤 12시 난 안 잤다
가끔 눈이 스르르 감기고
머리 무거워 땅으로 기울어졌지만
오늘 기필코 월드컵 생방 보리라
아침에 눈 뜨니 해님이 방긋 웃는다
더 자도 된다고
주말 아침은 일찍 깨도 늦잠 자도 늘 내편
커피 메이커 커피 가루 넣으니
행복이 졸졸졸 떨어지고
에어프라이 소금 빵 넣었더니
배에서 꼬르륵 난리법석이다
짝꿍과 마주 앉아 즐기는 브런치
유명 카페 안 부럽다
주말 아침의 여유는
삶의 충전소
내일도 주말이라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