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불완전함을 사랑한다

늘 좋을 순 없다

by 꿈부

나 자신의 불완전함을 사랑한다.

-한강-


어차피 완전함이란 걸 가질수 없다.


그런 나를 계속

못났다고 탓하고 살기엔

그 불완전함으로 겪는

경험들이 만들어주는

'다음'과 '다시'가 있다.


불완전함을 사랑해야

'다시'의 '다음'을 갈 수 있더라.


스스로의 불완전함에

자책과 불안을 넣기보다

들여다봐라.


그 안의 내가

더 큰 나일 수 있다.


상황과 컨디션이

늘 좋을 순 없어서

마음안에 담는 단어가

'묵묵히'다.


그 묵묵히 지나는 길에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둘도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