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엄마라서 뭐든 귀엽다.
아이가 7살에 지은 시를 우연히 발견했다.
고슴도치 맘이라 내 눈에는 뭐든 잘해 보인다.
로봇 좋아하던 귀여운 아이가 어느덧 10살^^
사랑스럽다.
얼마 전 운영하던 가죽공방을 정리하고, 지금 상담심리학과 3학년 재학중인 초중등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동시에 미국, 호주, 베트남 5회차 한달살기를 실천 중인 여행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