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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7살 때 지은 동시

고슴도치 엄마라서 뭐든 귀엽다.

by 꿈꾸는나

아이가 7살에 지은 시를 우연히 발견했다.

고슴도치 맘이라 내 눈에는 뭐든 잘해 보인다.

로봇 좋아하던 귀여운 아이가 어느덧 10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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