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슴도치 엄마라서 뭐든 귀엽다.
아이가 7살에 지은 시를 우연히 발견했다.
고슴도치 맘이라 내 눈에는 뭐든 잘해 보인다.
로봇 좋아하던 귀여운 아이가 어느덧 10살^^
사랑스럽다.
5년차 가죽공예인인 동시에 두 아이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일하며 가족들과 재미있게 살고자 노력 중인 언제나 마음 속 깊이 이상을 "꿈꾸는 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