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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바라기 Jun 30. 2024

24.6.30

시간은 그렇게 흘러갔다

적응하느라 바빴던 시간도 한 달을 지났다

새벽 기상을 하지 못한  나는

무려 책임감 때문에 5시 반에 기상하고 기상하고 6시 반 집을 나서는 기록을 경신하고 ㅋㅋ 둘째 아이도 그렇게 따라 나와 외할머니와   학교를 간다 ㅋ

아이도 적응을 잘해서 다행이다



나도 내가  신기하다

책임감이 이렇게 무섭구나 느낀다


새로운 7월 러키 세븐을  잘 맞이하길 바라본다


2024년도 시간이 잘 간다 무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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