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슬프다.....
24년은 참... 마지막까지 힘들게 하는구나.....
벌써 1년 몇 시간 뒤면 25.1.1
새해가 다가오면 언제 1년이 흘렸는지 24년 1월은 까마득하다. 참 올해는 12월 마지막까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애타는 항공기 사고가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한고비만 잘 넘기면 되었는데... 사고 소식은 마음을 황망하게 한다.
갑자기 사고로 간다는 건 참 마음이 아픈 일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마음이 절절하고.. 돌아올 때는 환한 얼굴로 안도하는 얼굴로 한국을 그리워했을 그들,, 다시 한국에서 여행의 추억을 갖고 살아갈 그들에게.. 마지막이 되어 버렸다.
사연 없는 사람이 없고,, 땅을 밟아보기도 전에 떠난 그들..
여행의 좋은 기억을 안고. 하늘에서 평안한 삶을 누리길....
마음이 아픈 연말이다.
나를 돌아보기 전에 주위의 아픔을 뒤돌아 보게 된다. 마음이 참 아프다....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일까.. 더 이상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길....
마음을 다해 애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