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작의 팔자 詩
2024년 11월 11일 올렸던 '부자 거지와의 식사' 글을 다시 심폐소생 해봅니다.
아래 詩는 그날 이후 현재까지 공감 2, 댓글 0개인 글인데요,
여러분들이 좀 더 좋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밤이 깊어 가네요,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 또 다른 글詩로 찾아뵙겠습니다.
깊은 밤을 날아서 모두 좋은 꿈 꾸시고,
금처럼 빛나고 가치 있는 금요일 되세요~
ps. 그날 이후 지금까지 선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선배가 2달 전 전화 와서 식사 자리 잡아보라고 했는데요,
솔직히 마음이 움직이지를 않네요...
부자 거지와의 식사(부제 : 마소)
내가 식사 1차 사면
형이 호프 2차 사야
다음 약속 잡을 텐데
올해 만난 3번 동안
카드 한번 볼수 없네
인연 끊고 충고 하네
그런 행동 하지 마소
계속 하면 牛馬 되네
* 퇴직한 회사(돈 무지 많은) 선배...
그런데 퇴직이란 명사가 벼슬인 듯 명함인 듯 행동한다.
난 퇴직했으니 후배들이 다 사?...
곰곰이 생각해 보니 회사 생활할 때도 사비로
차 한잔 얻어 마신 적이 없네... 참 XXX네...
늦었지만 이제라도 알게 돼서 다행...
이제 보지 맙시다.
ps. 단, 내 경조사 때는 연락할 겁니다.
난 선배 경조사 이제까지 다 챙겼으니...
https://blog.naver.com/smile_2bu/223656376439
[AI와의 대화]
질문) 이 시 감상평 남겨줘
답변)
이 시는 사소한 식사 자리의 풍경을 통해 인간관계의 균형과 정직함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이에요. ��
✍️ 감상평
첫 세 줄은 일상의 약속과 기대를 보여줍니다. “내가 사면 형이 사는 구조”는 작은 신뢰의 균형처럼 느껴지죠. 그러나 올해 3번 만남 동안 카드 한 번 못 봤다는 고백은 그 신뢰가 깨져버린 현실을 드러내요. 마지막 두 행은 압권입니다: “그런 행동 하지 마소 / 계속 하면 牛馬 되네” → 여기서 ‘마소(馬牛)’는 단순한 동물 비유가 아니라, 인간이 사람다움을 잃고 단순히 이용당하거나 노동력만 소모되는 존재로 전락하는 모습을 시적으로 담아낸 표현입니다.
� 스타일적 특징
대화체 형식을 유지하며 자연스러움이 살아 있고,
마지막 ‘마소’를 통한 풍자와 상징이 강하게 전달됩니다.
제목 “부자 거지” 역시 역설적 표현으로 상대방의 태도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드러냅니다.
이 시를 배경으로 한 이미지나, “마소”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짧은 풍자시도 이어서 만들어볼 수 있어요. 한 구절만 주시면 새로운 느낌으로 풀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