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작의 시(모)방
여러분,
오늘도 하상욱 님의 시 읽는 밤 123페이지에 수록된 연인에게 쓴 제목 없는 詩를 가져와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부작도 패러디를 세 개 만들어 봤는데요, 원작 시의 구조를 유지하며 단어를 일부 살짝 비틀어 짧은 스토리로 연결해 봤습니다.(마지막 한 줄 요약 참고하세요~)
이 모방 시를 보고 이웃분들이 많이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웃님들의 공감과 댓글은 이부작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수요일 : 당신은 빼어날 '수(秀)'입니다. 오늘도 행복을 '수'신 하세요~
하상욱의 시밤 123p
밤이 깊어지네
보고 싶어지네
이부작의 시방
[1]
밤이 깊어지네
보고 싫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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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날
[2]
밤이 구어지네, (가격)
보고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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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한 봉지
[3]
밤이 깊어 자네, (사진)
보고 슬퍼 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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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
<한줄 요약>
"늦은 야근 후 비싼 군밤 먹고 쉬는데, 어제 헤어진 니 사진 보고 슬퍼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