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풀리는 팔자 詩

이부작의 팔자 詩

by 이부작

하시는 일들 술술 풀리는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술에 관한 『술술 풀리는 팔자 詩』 하나 올려드립니다.

새해 들어 일요일까지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는데요, 이 글을 쓰다 보니 살짝 술 생각이 나서 짧게 올리고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밑에는 작년 25년 1월 8일 올려드린 '술과 인생에 관한 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부작은 술에 대한 글과 詩는 가끔씩 포스팅하겠습니다.


화요일,

나는 일은 태우고

목한 일만 생기는

향기 가득 넘치며, 하시는 일들 술술 풀리는 하루 보내세요^^


ps. 잠들기 前, 곧 있으면 '화요'일이라 비싼 '화요' 소주 한잔하고 싶네요, 그냥 농담입니다~^^


술술 풀리는 팔자 詩_이부작


'새로' 시작된 띠해

제주 '한라산' 타고

너의 '진로'해봐


말은 '시원'리고 (시원 =C1)

'잎새 주'위에 뜨자

새벽 '참이슬' 렸네


푸른 '지평'변위

'처음' 바라본 '처럼'

'구름' 두둥실 피해 (구름=클라우드)


'좋은 날'에는 사탕 (날=데이)

너와 '我사이' 안간

'썸씽 스페셜' 하트


(시 해석 by 이부작)

이 시의 구조와 특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이 시엔 각 행마다 술 브랜드 이름이 하나씩 자리하고 있고(새로, 한라산, 잎새주, 지평 막걸리, 아사이 등)

각 연마다 말, 달, 해, 별 단어가 반드시 들어가도록 나름의 규칙을 정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한 행이 8자이고 가급적 2/3/3 글자씩 나열을 하여 띄어쓰기가 일부 맞지 않습니다.


이제 시의 내용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새로 시작된 말띠 해 연초, 대학생 동아리 친구(남녀)가 제주도에 가서 새벽에 말을 타는데(1연)

조금 있다가 보니 달이 뜨고 풀잎 잎새위에 아침 이슬이 맺혀있는 걸 본 풍경이며(2연)

또한 시간이 잠시 흐르니 푸른 지평선 위에 태양이 떠오르고

구름도 하늘에 하트 모양으로 두둥실 떠 있어서 너무 행복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3연)


마지막 4연은 이렇게 좋은 날(데이) 두 친구가 간식으로 별사탕을 먹다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너와 나(我) 사이의 분위기가 별안간 묘해지고

갑자기 가슴은 쿵쾅쿵쾅 뛰면서 썸씽 스페셜하게 서로의 마음에 별 하트가 뜨는 장면입니다.


결국,

앞으로 둘의 러브 스토리가 반짝반짝 빛나게 되고 '술술 풀리게' 됨을 제목을 통해 암시하고 있습니다. 끝.


[25년 1월 8일 올린 글]


술과 인생에 관한詩_이부작


처음 좋아한 삼겹살

좋은 데이는 좋은날

술푼 날에는 고량주

진로 막히면 두꺼비

새벽 술친구 참이슬


맥주 본가는 치킨집

혼자 마시는 캔맥주

남녀 사이엔 아사이

셋이 짠하며 치어스

희망 넘치는 호프집


장수 원하면 막걸리

비가 오는날 막걸리

영탁 노래후 막걸리

파전 짝꿍은 막걸리

지평 선보며 막걸리


일차 끝나고 생맥주

우리 끼리는 노가리

윗분 오시면 순하리

그분 떠나면 뻥튀기

최고 안주는 윗사람


마지막으로,

타부서로 떠나는 그 친구에게 인생의 조언(?) 하나 전해주고 싶습니다.

ㅇ팀장, 정말 수고 많았어~

항상 건강하고, 곧 다시 만나 소주잔 부딪히며 이야기 꽃 피우자~~~


너의 인생 진로가 흐리고 보이지 않을때

아침 이슬 맞으며 고요히 골목길 나서봐

잎새 위의 두꺼비 너에게 웃으며 말하니

처음 처럼 그마음 하나면 모든게 가능해


삼년 인연 접어서 마음속 한켠에 놔두고

이제 우린 시원한 한라산 백록담 위에서

좋은 데이 짠하며 다시금 만날날 약속해

술과 인생 이야기 꽃피는 그날이 올꺼야


https://m.blog.naver.com/smile_2bu/22371808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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