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자음으로 만든 詩

이부작의 數의사

by 이부작

2026년 1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오늘 이부작은 오랜만에 숫자를 가지고 N 행시를 만들어 봤는데요, 그건 바로 이영이육 영일일일(2026 0111) 입니다. 보시다시피 '2026 0111' 날짜를 한글로 적다 보니 모든 글자가 'ㅇ' 자음으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ㅇ' 자음이 반복적으로 들어가 있는 짧은 8행의 8자 詩를 긴 시간을 들여 겨우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완성해 놓고 보니 정이 많이 가는 아이입니다. 졸작이지만 이 아이를 여러분들도 좋아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이제 시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 하고 '간절히 행동'하면 이루어질 '지니', 26년에는 모두 소원 성취하시죠~



이영이육 영일일일(2026 0111)_이부작


가에요


혼 갈아 를 쓰고

틀 건너 를 만나

포 안주 주 하죠


업 부장 년 차로

을 할땐 사 신중


상 모토 가 불행(不可不行)

년 소 시집 출간


* 불가불행(不可不行) : '하지 않을 수 없다', '꼭 해야 한다' 는 뜻의 한자어로, 반드시 실행해야만 하는 상황이나 의지를 강조


[이부작의 시 간략 설명]


이 시는 총 8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행~4행은 이부작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현 상황을 그려봤고 5~6행은 영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모든 일에 매사 신중하자는 마음자세를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7행은 이부작의 일상생활 좌우명인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모토를 적어봤고 마지막 8행에는 26년 1년 안에 시집을 출간하고 싶다는 소망을 '오매불망' 표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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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mile_2bu/22405040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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