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님 시 패러디_시방 25

이부작의 시(모)방

by 이부작

매주 수요일,

오늘도 하상욱 님의 시집 『서울 보통시』에 실린 단편 두 편을 가져와 봤습니다. 그리고 이부작도 루틴대로 간단하게 패러디 시를 만들어 봤는데요,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하상욱 님의 시와 이부작의 모방 시를 읽어보시고 공감과 함께 '피식' 하고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부작은 계속해서 '서울 보통시'에 실린 시들을 패러디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패러디한 게 수십 개가 넘을 것 같은데요, 이처럼 시를 모방하는 작업들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마음속으로 계속해서 하상욱 님과 콜라보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인연이 된다면 나중에 꼭 기회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상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글 이웃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수요일 : 당신은 빼어날 '수(秀)'입니다. 오늘도 행복을 '수'신 하세요~





놓치고



아팠다


하상욱 단편 시집 '핸드폰 코에 떨굼' 中에서





놓치고



아팠다


이부작 패러디 '반도체 나만 못삼'




니가


있기에


내가


힘을내


하상욱 단편 시집 '대출금' 中에서




니가


있기에


내가


힘을내


이부작 패러디 '대출(해서 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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