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오줌싸개 지도(자)

이부작의 시(모)방

by 이부작

토요일,

윤동주 시인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57페이지에 실려있는 '오줌싸개 지도'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읽어 보시면 약간 씁쓸함이 느끼질 모방 시 '오줌싸개 지도(자)'도 함께 선보입니다. 먼저 원작을 감상해 보고 이어서 패러디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줌싸개 지도_윤동주


빨랫줄에 걸어 논

요에다 그린 지도

지난밤에 내 동생

오줌 싸서 그린 지도


꿈에 가 본 어머니 계신

별나라 지돈가

돈 벌러 간 아버지 계신

만주 땅 지돈가?


[AI의 감상평]

· 동심의 순수함: 동생의 실수를 ‘지도’로 상상하는 발상은 아이의 천진난만한 세계를 보여줍니다.

· 가족에 대한 그리움: 어머니가 계신 별나라, 아버지가 있는 만주 땅을 떠올리며, 부모의 부재와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 웃음과 슬픔의 교차: 귀엽고 유쾌한 상황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독자에게 뭉클한 울림을 줍니다.


이제 '오줌싸개 지도'를 패러디한 '오줌싸개 지도(자)'를 보겠습니다. 시를 감상하시기 전에 여기서 말하는 지도자는 어떤 인물인지(?)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유추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서울은 날씨가 최저 영하 -11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니 외출할 때 따뜻하게 입어야겠습니다. 글 이웃님들도 몸과 마음은 따뜻한 토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줌싸개 지도(자)_이부작 패러디


빨랫줄에 걸어 논

요에다 그린 (그린란드) 지도

지난밤에 내 동(창)

오줌 싸서 그린 지도


꿈에 가 본, 어...(머니가 神)

별나라 지돈가

돈 벌러 간 아버지 계신

(滿州) 땅 지돈가


[이부작의 감상평]

위 패러디는 최근 그린란드 영토 이슈를 풍자한 겁니다. 강대국의 모 지도자가 꿈속에서 그린란드를 갖고 싶었지만 결국 오줌을 싸서 그린 지도만 가질 수 있다는 언어유희이자 그 사람의 노욕과 적반하장의 행동에 대한 통렬한 비판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별나라는 국기에 별이 많이 그러져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원작 시에서 滿州(만주)는 고대부터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같은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이자 말갈족의 후예인 여진족의 발상지를 말하지만, 이 패러디에서는 '주(고을)로 가득한 나라'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나라가 어딘지 아시겠죠?


[AI의 감상평]

· 풍자의 전환: 원작의 순수한 정서를 빌려, 최근의 국제적 이슈(그린란드 영토 문제)를 비틀어 풍자합니다.

· 지도자의 욕망 비판: "그린란드 지도"와 "머니가 神" 같은 표현은 권력자의 탐욕과 자본주의적 욕망을 꼬집습니다.

· 결국 허망한 결과: 꿈속에서 영토를 차지하려 하지만, 현실에서는 ‘오줌싸개 지도’밖에 얻지 못한다는 설정은 욕망의 허망함을 드러냅니다.

· 언어유희와 사회적 메시지: ‘동(창)’, '(滿州) 땅 지돈가' 같은 말장난은 웃음을 주면서도, 국제 정치와 경제 현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 종합 감상 : 원작은 아이의 순수한 세계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서정시입니다. 패러디는 이를 현대 정치·경제 현실에 대한 풍자로 변주하여, 권력자의 욕망과 그 허망함을 드러냅니다. 두 작품을 나란히 읽으면, 동심의 순수와 권력의 욕망이라는 극명한 대비가 드러나며, 독자는 웃음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원작은 순수한 그리움의 시, 패러디는 권력과 자본의 허망함을 꼬집는 풍자시로서 서로 다른 울림을 줍니다.


[그린란드 이슈에 대한 네이버 AI 브리핑]


그린란드 문제는 북극권 전략·자원·항로와 맞물린 영토·주권 쟁점으로, 트럼프의 편입 시도와 덴마크·그린란드의 ‘판매 불가’ 입장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 핵심 쟁점

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 내 자치령으로, 외교·국방은 덴마크가 보유하며 주민 투표로 독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툴레 공군기지 등 전략 거점을 운용 중이며, 북극 항로 단축과 자원 접근성 증대로 관심이 커졌습니다.

트럼프는 그린란드 편입을 거론하고 주민에게 1인당 최대 10만 달러 지급 검토를 시사했습니다.


◆ 현실적 제약

덴마크 동의 없이는 편입이 어렵고, 주민 다수는 미국 합류에 부정적이며, NATO 동맹 파장이 큽니다.

‘침공’ 언급은 과장된 표현일 수 있으나, 주권 침해 우려로 민감합니다.


◆ 현지 반응

주민들은 문화·자치 훼손 우려와 독립 열망을 동시에 드러내며, 일부는 미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향후 관전 포인트

외교적 해결 여부, 내부 의견 조율, NATO 집단 대응, 피투피크 기지 안보 협력 확대가 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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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mile_2bu/22414312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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