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길,

네가.

by 숨빛
P20160825_212054044_EEC63371-44F5-43FC-A2B7-0DD32DB57617.JPG 이미지와 본문의 저작권은 '글찬'캘리그라피에 있습니다. / 글 내용 : 본문 中






연락을 자주 주던 너의 잘못.


말을 이어갔던 것도 너의 잘못.


미래의 약속을 잡고


나의 관심사를 공유해주려 노력하던 것.


고맙다던 말.


그다음을 기다리게 하던 전화.


모두 나에게 상처로 돌아와 나를 찌르고 있다.


그 상대가 다른 사람이었다면,


나의 마음은 지금 평온했을 까.


그러니, 너도 아프길 바란다.







모든 것이 너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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