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가 잘 보이는 그런 집너만 보이고 그런 집내가 요릴 하다 고갤 들었는데 너가 새근 늦잠을 자고 있는 그런 집 화분이 많은 집 초록이 많은 집 너가 웃는 집 너가 웃으며 춤을 출 수 있는 집 그럼 거울이 좀 크게 달려있을 것이고 바닥은 마룻바닥이면 좋겠구나 거울엔 춤추는 너가 또 있고 이렇게 이쁜 사람이 세상에 두 명이 되는 멋진 집이다
사랑스런 사람들과 더 알록달록한 내일을 만들고 싶어요. 지금은 청소년들과 이야길 나누고 있고요. 이따금 편지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