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과 단편 소설이 무슨 상관?

브런치북 <하이볼을 마시는 단편 소설의 밤> 프롤로그

by 창창한 날들




와인과 소맥을 사랑하던 제가

작년 겨울,

톡 쏘는데 목 넘김은 부드러운 하이볼을 만났어요.

위스키가 만만해지는 마법이었죠.


하이볼 레시피요?

없어요. 내 멋대로 만들거든요.


하이볼 마시듯 단편 소설을 읽어보려 해요.

브런치북 연재를 약속한다면

난독증인 저도 매주 두 편씩 단편을 읽어야 하겠죠.


함께 가 보실래요?

하이볼 같은 단편의 세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