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답게'는 브랜드답게 일하는 것
일하고 싶은가요? 그것도 당당하게 일하고 싶으시죠?
'당당하다'라는 말의 느낌은 어떠한가요? 무언가 확실하게 꽉 채워진 것 같은 느낌으로 어디서나 돋보일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할 겁니다. 맞습니다. 어느 곳 누구와 함께 있더라도 당당하게 그리고 돋보이게 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만의 브랜드!
이것은 세상 유일한 내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타인에게 강력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브랜드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바로 당당함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젊어서는 배우고 먹고 사느라 일을 해야 하고 중년이 되면 자식들의 성장과 새로운 삶을 마련해 주기 위한 돈을 만들기 위해 일해야 하고 나이가 들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상황과 마주하면서 외롭고 자신을 떠올리며 조심조심 일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혹여 살다가 예상치 못한 사업의 실패, 건강의 상실 그리고 여타 다른 상황에 의한 상실과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되면 그것은 오롯이 초라함으로 변질되어 나의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젊어서는 잘난 부모가 있으면 당당하고 결혼하면 배우자를 잘 만나면 당당하고 나이가 들면 자식이 잘 돼야 당당하고들 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부모, 배우자, 자녀가 있을 뿐 자기 자신은 없습니다. 나 스스로가 없는 삶이 진정한 당당한 삶이라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있어야 타인과 이 세상, 그리고 수없이 많이 연결되는 기회와 인연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 나만의 브랜드가 주는 당당함은 과히 예측 가능합니다. 브랜드로 내가 무엇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타인을 위해 어떤 생각과 필요를 채워주는지를 지속적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노화되어도 경력과 스코어가 쌓인 브랜드는 결코 노화하지 않습니다.
죽도록 평생 일만 하고 살면 정말 허무한 겁니다. 그것은 오직 나를 위한 삶이라 생각하고 일했지만 뚜렷한 결과를 남기지 못해 하는 말일 뿐입니다. 나만의 브랜드로 일을 한다면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고 많은 일에 얻는 경험으로 그만큼 당당할 수 있는 신념이 체계화될 것입니다.
평생 일만 하다 죽는 것을 상상하지 말고 죽어서도 빛을 발하는 영향력을 남기고 싶다면 나만의 브랜드로 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내가 일하게 하지 말고 나의 브랜드가 일하게 하는 일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 '나답게' 일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다각화 전문가 이지연은 오늘 하루도 나답게 일하며 이 하루 감사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