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있습니다.
인간의 인생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봄에 태어나 겨울에 죽는 이가 있고 어떤 이는 겨울에 태어나 여름에 죽는 이도 있습니다. 계절의 봄처럼 인생에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죽은 이가 있듯 우리의 인생에도 4계절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반백년을 살아온 지금 꽃샘추위가 지난 생기 있는 봄을 맞이하고 있는 듯합니다.
만나던 인연이 바뀌고 하던 일이 추가되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많아지는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가수 성시경의 노래 중 "너는 나의 봄이다" 가 있습니다. 상대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다시 시작되고 설렌다 뭐 이런 뜻 아닐까 싶습니다.
가을처럼 느껴지는 중년의 나이. 지금을 봄이라 할 수 있는 이유를 곳곳에서 찾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봄은 추운 겨울 땅을 녹입니다.
굳어 있던 것이 녹아지고 닫혀있던 땅과 하늘이 열립니다. 막혔던 것이 뚫어지는 듯 무언가의 흐름이 시작되는 이 느낌이 바로 봄이 주는 느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생의 봄!
이것을 매일 만날 수 있다면 어떠실까요? 하루하루의 시작이 봄처럼 따스하고 설레고 막혔던 것이 해결되는 일이 생긴다면 정말 그 자체가 행복일 겁니다.
가끔은 내 뜻대로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해 괴롭고 속상할 때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어느 날 갑자기 알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때 내 뜻대로 되었다면 정말 큰일 났었겠구나. 뜻대로 되지 않는 하늘의 이유가 결국 나를 위한 거였어 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처음에 좋지 않아도 받아들이니 결국은 생각지도 못한 행운 혹은 횡재를 얻게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안되었다고 슬퍼 말고 안된다고 자책 말며 안될 것 같았다고 의심하는 감정의 노예가 되기 않아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을 어디 감히 감정의 노예 따위가!!
마음의 봄은 언제나 내 생각이 만들 수 있습니다.
화를 녹이고 분을 녹여 새로운 거름으로 사용해 예쁜 생각의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당신의 봄을
항상 맞이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