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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USC 대학원 기숙사에 처음 입주했던 날, 텅 빈 방-시간이 쌓인 만큼 구석구석 흔적들이 쌓인다. 시간이 지나고 이 곳을 벗어나게 되면, 불쑥 그리운 날이 올 것 같다. 일상이, 더욱 눈부신 이유.2016.8.19 USC 기숙사
이야기를 담아 셔터를 누르는 포토텔러 (Phototeller)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여행을 기억하는 사진 위에, 짧은 생각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