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바뀌는 세상
비가 그치고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어떤 이는
더운 날씨가 싫어서
" 더운 것보다는 추운 게 낫지 "
추운 날씨가 오면
"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게 낫지"
라고 생각을 하는 반면에,
" 좋아! 이열치열, 이한치한,
반갑다. 나와 함께 지내자!"
"다른 사람들은 너를 싫어할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좋아한다.
올해도 나를 다시 찾아와 줘서 고맙다."
" 이 세상에 와서 고마운 너도
100번을 못 보게 구나!
너를 많이 보지는 못하겠지만
잘 좀 봐줘 친구야!"
라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짜증 내고, 회내고, 욕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세상은 원래 그렇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의 마음은
한 순간에 변할 수 있어도
세상의 이치, 세상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오늘 세상이 나에게 어떤 선물을 해도
웃으며 포용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
세상이 내게 준
오늘이 있어서 감사하고,
오늘 눈을 뜨고 아침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거울을 보니 웃을 수 있는 세상이기에 감사하게
되는 세상.
그 순간은 한순간에 바뀌는..
설사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있더라도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의 고통을 보면
이 아픔 또한 세상에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나는 순간,
세상은 내가 된다!
욱이 생각.
2025.6.28.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