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감사한.

폭염경보

by 이종욱 출간작가
기온34도!죽음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며칠 전 기사에서

공학박사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뇌사판정을 받고

유족분들이 장기기증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새 삶을 살게 했다고 한다.

너무 안타깝다.


고인은 평소에

테니스, 탁구, 사이클 등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람의 목숨은 하늘의 뜻"이라고 하듯이

우리의 삶은 건강하여도 진짜 알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게을리하여서는 안된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는 동안 병이 올 확률을 줄여야 한다.


수년 또는 수십 년 동안 나의 병으로 인해

사랑하고 감사한 가족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귀찮고 힘들더라도

운동하고 소식하고 節酒하는 등

건강한 생활을 꼭 해야 한다.

아끼는 가족에게 내가 짐이 되지 않도록.


"세상에 공짜는 없다."


"건강에도 공짜는 없다."

노력 없이 내 건강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공짜심보임에 틀림이 없다.


주말 더위에도

내 다리로 달릴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하늘에 전한다.


하늘도 나를 달리게 해 준 만큼

하늘에게 보답으로

더 열심히 오늘도 운동하고,

앞으로도 운동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약속해 본다.


오늘도 감사하고 멋진 하루가

되기를 기대하며..


욱이 생각.

2025.6월 마지막 날

자연이 스스로 깨끗해지는

自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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