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농자로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프리터의 삶

안녕하세요. 프리터 7년차 창돌이입니다.

오늘은 육체노동자로서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아르바이트들은 육체노동이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 서비스업이고 제조하거나 물건을 나르는 등 육체노동이 거의 필수입니다. 이러다보니 건강이 무너지면 일을 해나갈 수가 없기에 건강이 필수적입니다.

아르바이트 특성상 휴가나 연차 같은 제도가 없고 대부분 시급제 일이기에 일을 하지 못하는 만큼 돈을 받을 수가 없기에 더욱더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일하는 평일에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최대한 자제를 하고 술도 금주를 하고 있습니다. 통풍이 있어 금주를 하게 된 이유도 있지만 술을 마시고 다음날 컨디션을 제대로 관리하기가 힘들기에 말입니다.

건강관리를 하는데 있어 특별히 하는 노력음 없지만 일상 루틴을 잘 지켜나갈려고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쳐 수면을 하고 기상을 하고 식사시간을 고정적으로 가지며 일상을 지내려고 합니다. 루틴을 잘 지켜내기만 한다면 지속적으로 컨디션을 일정적으로 유지해나가기게 편리합니다.

육체노동을 하시는 분들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들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각자만의 일상 루틴이 있을 것입니다. 자기와 잘 맞는 루틴을 만들어 잘 지켜나갈 수 있다면 컨디션을 관리해나가는데 편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