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안 XianAn 스님 Sep 18. 2022

봉은사 청년회 명상반 후기 및 질의응답 음성파일 공유

Meditation talk after sitting meditation

https://youtu.be/ete5BjzE7oA

봉은사 청년회 명상반 후 질의응답입니다. 위의 유튜브 링크를 누르면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Please click above youtube link and listen to our meditation talk after sitting meditation at bongeunsa.


어제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어 공부해서, 한국에 유학 온 22살의 여학생이 참여했습니다. 명상에 큰 관심을 보였어요. 그리고 베트남계 호주인과 한국인 남편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국제적인 명상반이군요. 

Yesterday we had a 22 year old student from Kazakhstan. She learned Korean language and came to Korea to study. She showed a great interest in meditation. We also had students of a Vietnamese Australian and her Korean husband in this class. How global this class is!


질의응답 내용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서 참여도도 높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We had some interesting questions from students in this class. Some students actively ask questions. We had strong participation yesterday which made this class much more interesting than usual!



매거진의 이전글 현안스님: 명상해야 하는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