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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with 풍경
시의 탄생
by
김도형
Aug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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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결핍을 겪고
결핍은 질투와 증오를 유발하고
증오는 깊은 상처를 만들어내며
상처는 우물보다 깊고
밤보다
어두운 시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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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존재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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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길에서 일어나 길을 걷다가 길 위에 눕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 길의 풍경을 묘사합니다. 또한 구독 행위에 매이지 않고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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