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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with 풍경
월요일
by
김도형
Aug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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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바닥이다
또 시작이라니
딱딱한 아스팔트 위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 한 마리
월요일요? 아, 발이나 좀 치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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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월요일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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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길에서 일어나 길을 걷다가 길 위에 눕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 길의 풍경을 묘사합니다. 또한 구독 행위에 매이지 않고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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