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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with 풍경
백일홍
목백일홍
by
김도형
Aug 5. 2020
석 달이 넘도록 거친 바닷가에 서서
누굴 그토록 기다리는 것이냐
?
기약 없이 떠난 님 그리워
마음만
붉게 피었다 지고
또 피었다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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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길에서 일어나 길을 걷다가 길 위에 눕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 길의 풍경을 묘사합니다. 또한 구독 행위에 매이지 않고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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