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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with 풍경
희망을 말함
by
김도형
Aug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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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이야기
하는 것은
그 안에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꽃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
속에서
향기가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그
곳에서
희망이
자라
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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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꽃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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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길에서 일어나 길을 걷다가 길 위에 눕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 길의 풍경을 묘사합니다. 또한 구독 행위에 매이지 않고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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