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 때도 뭐든 열심히하는 게 문제였는데 지금도 그 버릇 남 못준다.
이제는 열심히 하지 않는 게 목표 :) 하루하는 시간이 주어지면 하고 싶은 거 다 하려고 했던 마음이 든다. 자체 브레이크 필요하다!
힘빼자. 힘빼야 멀리 오래간다!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은 짝꿍과 독일로 건너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