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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와 추방 정책의 청구서가 도착하고 있다!

트럼프 경제 지지율 33%, 취임 후 최저

by ChartBoss 차트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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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지율이 무너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가 급락하고 있다. 로이터/입소소(Reuters/Ipsos)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트럼프의 경제 정책 지지율은 33%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8%다.


2025년 2월 취임 직후 긍정(43%)과 부정(36%)이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3월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해 연말에는 25%p 차이로 확대됐다.


전체 지지율도 하락 중

경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트럼프의 전체 직무 지지율도 39%로 떨어졌다. 1월 취임 당시 47%에서 8%p 하락이다. 11월 중순 38%로 최저점을 찍은 뒤 소폭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세다.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경제 지지율이 78%에서 72%로 떨어졌다. 무당파층은 더 심각하다. 1월 44%에서 12월 26%로 18%p 급락했다. 생활비 지지율은 27%로 더 낮다.


관세와 추방, 청구서가 도착하고 있다

트럼프는 2025년 내내 경제 논리에 역행하는 정책을 밀어붙였다. 광범위한 관세는 국내 경제에 대한 비효율적 세금이다. 투입 비용을 올리고, 마진을 압박하고, 물가를 끌어올리며, 보복 관세를 초래한다.


대규모 추방 정책은 노동 충격이자 신뢰 충격이다. 재산업화에 노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공급을 조이고, 임금 압력을 높이며, 인재와 투자가 미국으로 오는 것을 막는다. 여기에 연준에 대한 압박까지 더하면 미국이 가장 잃으면 안 되는 자산인 통화 신뢰성을 건드리는 것이다.


경제 피해는 시차를 두고 온다

관세는 몇 달에 걸쳐 공급망을 통해 물가에 반영된다. 기업 투자 결정은 분기 단위로 바뀐다. 인재 유출은 수년에 걸쳐 나타난다. 정책은 오늘 발표되지만, 청구서는 나중에 도착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아직 데이터가 안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이미 장바구니에서 느끼고 있다. 58%가 부정평가, 33%만 긍정평가. 데이터보다 체감이 먼저다.


한줄평

관세는 강해 보이고, 추방은 단호해 보인다. 청구서는 나중에 도착한다. 도착할 때는 예의 바르게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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