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Inside America

미국인만 호구? 같은 약에 3배 더 내던 시대 끝

트럼프 "최혜국" 행정 명령에 7,225억 달러 제약업계 패닉

by ChartBoss 차트보스



미국의 압도적 의약품 비용

2022년 1인당 의약품 지출

미국: 약 1,800달러 (압도적 1위)

캐나다: 약 1,000달러

독일: 약 900달러

한국: 약 800달러

덴마크: 약 400달러

미국은 33개 선진국 평균의 거의 3배를 의약품에 지출하고 있다.


트럼프의 게임 체인저: "최혜국 가격" 행정명령

2025년 5월 서명된 행정명령

"최혜국(Most Favoured Nation)" 정책 도입

미국 의약품 가격을 다른 선진국 최저가와 맞추라는 명령

59-90% 가격 인하 가능성

7,225억 달러 규모 제약업계에는 직격탄이다.


미국이 바가지 쓰는 이유

미국: 제약회사가 마음대로 가격 결정, 정부 규제 거의 없음

다른 나라들: 정부가 직접 가격 통제

독일/프랑스는 정부 협상, 영국은 비용 효과성 기준, 한국은 건보 약가 협상

결과: 미국인이 전 세계 신약 개발의 ATM 역할


숫자로 보는 충격적 현실

같은 약, 다른 가격

당뇨병 치료제 인슐린: 미국에서 300달러, 독일에서 40달러

고혈압 치료제: 미국 100달러, 프랑스 30달러

항암제: 미국에서 월 1만 달러, 영국에서 3천 달러

결과: 미국인들이 같은 효과, 같은 성분에 몇 배 더 지불


제약업계 패닉: 수익 모델 붕괴 위기

현재: 미국에서 70% 이상 수익 창출, 다른 나라는 손익분기점 수준

트럼프 정책 시행 시: 59-90% 가격 인하 불가피, 글로벌 수익성 급락


글로벌 파급효과: 무임승차의 종료

다른 나라들의 우려

미국 가격이 내려가면 자국 가격도 올라갈 가능성

제약회사들이 손실 보전을 위해 다른 시장에서 가격 인상

"공짜 점심(Free Lunch)"의 종료

제약업계의 대응

글로벌 가격 재조정 불가피

R&D 투자 우선순위 변경

시장별 차별 가격 정책 재검토


결론: 무임승차의 청산

트럼프의 "최혜국" 가격 정책은 단순한 의약품 가격 정책이 아니다. 글로벌 무임승차 구조의 청산이다.

핵심 인사이트

미국인이 전 세계 신약 개발비를 떠안고 있었다

같은 약에 3배 더 내는 건 불공평하다

무임승차는 언제까지고 지속될 수 없다

공정한 부담 분배가 필요한 시점

결과 예측

미국 환자들은 획기적 비용 절감 혜택

제약업계는 비즈니스 모델 재구축 불가피

다른 나라들도 공정한 분담 압박 증가

교훈: 한 나라가 모든 비용을 떠안는 구조는 지속 불가능하다. 공정한 게임의 시작이다.


한줄요약

미국인들이 전세계 제약회사 R&D 비용을 혼자 떠안으며 호구 노릇 하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이제 그만"이라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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