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CO2 배출의 25%를 독차지한 진짜 기후 악역의 정체
1751-2023년 누적 CO2 배출량
미국: 4,000억 톤 (전 세계의 24%)
중국: 2,700억 톤
러시아: 1,200억 톤
독일: 900억 톤
일본: 700억 톤
미국 혼자서 인류 탄소 배출의 4분의 1을 만들어냈다.
1900-1949년: 미국이 압도적 1위
1950-1999년: 여전히 미국이 최대 배출국
2000-2023년: 중국이 추격하지만 누적으로는 여전히 미국이 1위
결론: 중국의 최근 배출량이 많아도, 역사적 책임은 미국이 압도적이다.
산업혁명 이후 배출량
18-19세기: 영국과 함께 산업혁명 주도하며 대량 배출
20세기 전반: 두 번의 세계대전과 경제성장으로 배출량 폭증
20세기 후반: 자동차 문화와 대량소비 시대 열며 배출량 지속 증가
21세기: 여전히 세계 2위 배출국
270년간 지구를 가장 많이 더럽힌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2024년 전망
전 세계 CO2 배출량: 374억 톤 (사상 최고치)
2015년 이후 증가율: 연평균 0.2%로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
미국의 현재 배출량: 여전히 세계 2위
감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절대량은 여전히 막대하다.
개발도상국 입장
역사적 책임이 큰 선진국이 비용 부담해야
미국이 270년간 쌓아올린 부로 기후변화 대응 자금 조달해야
미국/선진국 입장
현재 배출량이 많은 중국, 인도 등도 책임져야
과거 일에 대해 현재 세대가 책임질 수 없다
미국
기대: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가 가장 적극적으로 감축
현실: 트럼프 행정부는 기후 공약에서 후퇴, 파리협정 탈퇴 시도, 청정에너지 정책 롤백 등으로 기후 리더십 포기
중국: "우리가 요즘 많이 배출한다고? 미국은 270년간 배출했잖아"
유럽: "역사적 책임자가 뒷짐 지고 있으면 안 된다"
개도국: "부자 나라들이 먼저 더럽혀놓고 우리보고 청소하라고?"
미국의 4,000억 톤 CO2 배출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270년간 지구를 가장 많이 더럽힌 역사적 책임이다.
핵심 인사이트
역사적 책임은 부정할 수 없다
최대 배출국이 기후 리더십을 포기하면 안 된다
"누가 돈을 낼 것인가"는 공정한 분담이 답
과거의 수혜자가 미래의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교훈: 270년간 지구를 가장 많이 더럽힌 나라가 "우리 책임 아니야"라고 하면, 다른 나라들이 납득할 리 없다.
기후변화 해결의 열쇠는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가 가장 많이 책임지는 것이다.
중국이 CO2 좀 뿜는다고 온 세상이 비난하는데, 정작 미국은 270년간 지구 대기를 혼자서 4분의 1이나 더럽혀놓고 시치미 떼고 있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