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농장에 가서 사다리를 만든다고 힘들게 일하였다.
5시까지 일하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K씨에게 전화하였다.
만나지 않은 지 오래되었다.
내일 스크린 공을 치자고 하였다.
좋다고 하였다.
조금 지난 후 K씨가 다시 전화하였다.
오늘 자기 집에 좋은 안주가 있으니 술을 먹자고 하였다.
나도 농장에서 일을 하니 술 생각이 났다.
가지 않으려고 하다가 술을 먹자고 하여 가겠다고 하였다.
K씨가 차로 데리러 왔다.
K씨 집에 가니 오리탕을 만들어 놓았다.
기분 좋게 술을 먹었다.
집에 올 때도 K씨 부인이 운전하여 집에까지 데려주었다.
좋은 친구가 있어 맛좋은 음식이 있다고 초청하고,
즐겁게 술까지 먹었다.
오늘 기분이 좋았다.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