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금요일 화단 앞에 찔레나무 울타리를 만들었다.
아내가 찔레나무를 화단 앞에 옮겨 달라고 하였다.
아내가 찔레를 좋아한다.
찔레꽃이 하얗게 피면 좋다고 하였다.
몇 년 전에 찔레나무를 캐어 화단에 심었다.
밭 주변에는 찔레나무가 많다.
그곳에서 일부를 잘라 심었다.
화단 좌우 2곳에 심었다.
그것이 뿌리를 내려 잘 자랐다.
지난해 가을에는 열매가 맺혀 찔레 주를 담기도 하였다.
아내는 화단에 있는 찔레나무를
화단 앞에 울타리로 옮겨심자고 하였다.
모여 자라고 있는 찔레나무를 삽으로 캤다.
뿌리가 튼튼하게 자랐다.
가지도 제법 많이 생겼다.
그것을 나누어서 화단 앞에 심었다.
울타리로 만들기 위해 찔레나무를 나누어서 심었다.
찔레가 자라 화단 앞에 무성하게 자라고 꽃이 피면 정말 예쁠 것 같았다.
아내가 하자는 것을 하면, 보기에 좋다.
아내는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
딸아이가 미술을 한 것도 엄마의 유전적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