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금요일 밤에 아내와 농장에서 잤다.
오랜만에 농장에서 잤다.
전기담요와 전기스토브를 이용하니, 춥지만 견딜만하였다.
나는 농장에서 자는 것을 좋아한다.
농장에서 자면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이다.
밤하늘 별도 좋고, 바람, 벌레 소리, 알지 못하는 소리까지 친근감이 든다.
아내와 농장에 자게 된 것은 아들과 딸 식구들이 같이 집에 왔기 때문이다.
딸과 아들 식구들이 집에 왔다.
손자까지 모두 7식구이다.
같이 좁은 방에 자면 불편할 것 같아, 아내와 나는 농장에서 잤다.
다음날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보통 때와 같이 운동하고 명상을 하였다.
아내가 일찍 일어났다.
8시에 아내와 둘이서 떡국을 먹었다.
맛있게 먹었다.
농장에서 먹는 음식은 그 자체로 맛이 좋다.
아들과 딸 가족은 9시가 지나 농장에 왔다.
그들도 모두 떡국을 먹었다.
모두 맛이 있다고 잘 먹었다.
짱베와 짱미와 차봉을 오랜만에 만났다.
모두 오랜만에 보니 예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