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작은 위로는
보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베풀면 그 에너지는 행운으로 돌아온다
빛나는 샛별처럼 그대도 오늘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선물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처럼 보일 뿐 오랫동안 준비된 기적이다
생각이 아닌 느낌,
보이지 않는 감정은 나를 바꿀 수 있다
있음의 끌어당김, 그대도 오늘
누군가에게 꿈을 주고 희망이 되는 것이다.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