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실바람에 등불 꺼져
그대에게 가는 길을
잃은 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봄 햇살같이
환한 등불 켜지는 순간
꽃바람에 함박웃음
그대 순백의 설렘.
먹먹한 사랑의
울림은 말이 아니라
가슴 벅찬 느낌에서 온다
날씨처럼 있는 그대로.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