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바다를 품은 연어
초밥,
연어초밥을 먹고 싶다.
소금, 설탕, 식초
예쁜 그릇에 담아
쌀밥에 쓱쓱 비벼
속 깊은 바다로 가자.
짭조름한 간장 한 방울
와사비 한 줌, 향그러운 한점
입안 가득 살아나는
쪽빛바다, 너의 느낌.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