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상위 포식자로 생각은 한번 해보자.
여러 이야기를 접하다가 최근 나는 어린 시절 내 입안에서 느껴진 이물감의 정체를 알게 됐다. 그건 죄책감이었다.
글로 버스킹. 밀리의서재에서 이달의 밀크 당선, 독자pick, 브런치에서 오늘의 작가, 구독자 급등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뚜기, 교보 등 크고 작은 지단체, 언론사 등에서 다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