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도련
Dec 13. 2020
탁아소
즉석우동 아니고요, 즉석 글이요
keyword
에세이
공감에세이
겨울
박도련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나의 글이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또 다른 일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독자
4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장어 버스
이별 회고록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