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체리콩 Jul 17. 2019

자기 암시,









더는 서로에게 상처뿐인

힘든 상황을 견딜 수가 없다.

이 정도면 너도 나도 할 만큼 했다는,

그저 제 갈길이 달랐을 뿐이라는

자기 암시가 여느 때보다 필요한 때.








이전 11화 슬픔 뒤엔,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