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흐르는상념55

by Magic Finger


내 일상의 하나를 이제 추억 속에 넣으려고 한다.

추억이든 기억이든 기념이든 모두 한낱 쓰레기일뿐.

오늘 추억이라며 모아두었던 종이다발 한 뭉치를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모두가 다 그렇게 사라질 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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