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상념21
라이프 편집장의 말처럼 라이프에 소속된 사진 작가들은
사진 수준에서만큼은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최고의 사진 실력을 자랑하는 사람들이다.
그러한 작가들 사이에서도 누가 더 빼어난 사진을 찍는가 미묘한 실력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최고의 사진작가들의 미묘한 사진 실력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누가 더 자기 색깔이 뚜렷한 사진을 찍느냐며
그 색깔이 과연 따사로운가에 있다.
나의 생각과 감성을 사진으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