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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Jonx
Aug 16. 2021
지난 여름이 그리운 이유
찌는 듯한 더위,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사투.
에어컨 틀기.
더불어
,
써큘레이터와 선풍기 돌리기
그리고 샤워.
아까보다는
조금 나은가?
어린 시절,
여름이면 수돗가에서 등목을 하고
아빠, 엄마, 누나와 도란도란
둘러
앉아
복숭아와 수박을 먹곤 했다.
지금의 나보다 더 젊었던 아빠와 엄마.
아이들은 커서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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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선풍기
더위
Jo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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