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머릿속을 비워보자.
잠시라도 생각이란 걸 멈추고 무자극 상태가 되어보자 우리.
사실 생각하지 않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생각하지 말자 생각하고
생각을 비우기 위해 비워보자 생각한다.
명상을 하면서도 산은 산이고
바람은 바람이요 생각한다.
그럼에도 한번 해보자.
의식적으로 머릿속을 비운다 최면이라도 걸어보자 우리.
한 번 해보자.
그럼에도 살아가는 자세와 태도, 고독의 잔여물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