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물을 움켜 쥐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아무리 힘을 줘도 남는 것은 물기 뿐. 사람의 마음도 물과 같다. 억지로 노력해도 사람의 마음을 잡을 수 없다. 자연스럽게 물이 흘러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내고 기다리는 것이 방법.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