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을 먹을 때 항상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오늘은 뭔가 특별한 것을 먹어보자. 자주 가는 식당은 질리니까 새로운 곳을 뚫어보자. 그렇게 해서 찾고 찾아 간 식당은 가성비가 좋지 않다. 맛은 그저 그런데 가격이 비싸다. 뭔가 편하지 않다. 결국 다음 날 부터는 다시 자주 가는 식당으로 향한다. 다들 속으로 생각한다. 자주 가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자주 가는 곳. 그곳이 맛집.⠀⠀#맛집 #맛집추천 #점심메뉴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